인플루언서 비글부부 사업 대박 성공 이유는? 리바이포유, 먹을사람, PMY, 호로로 주식회사 에이치유지 대표 하준맘 하준파파

 

요즘은 연예인, 또는 셀럽이 아닌

인플루언서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영향력 있는 사람의 정의가 바뀌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일반인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인생의 큰 반전을 일으켜준

인플루언서, 즉 영향력 있는 사람인 것이죠.

 

요즘 아주 핫한 인플루언서가 있습니다.

 

바로 리바이포유 먹을사람 주식회사 에이치유지 대표

하준맘(박미연) 하준파파(황태환) 입니다.

 

옛날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돈을 쫓아다니면 돈을 못 벌고,

여자 쫓아다니면 여자가 없다."

 

유명세와 사업 대박을 한꺼번에 이뤄낸 이들은

돈과 인기를 쫓다가 쪽박이 되는 

그런 사람들과는 무엇이 달랐고

과연 이들이 본질적으로 쫓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비글부부라는 유튜브 채널을 3년 전 개설하고

아내의 임신소식을 알게 된 남편 반응

이라는 첫 영상을 시작으로 육아 등

다양한 콘텐츠로 그들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다져갔고

현재까지 약 3백 개의 영상을 올리며

구독자 30만 명 이상을 만들어 냅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비글부부 계정으로

54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두고 있고,

또 하준맘, 하준파파 계정으로는

각각 25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두고

콘텐츠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용도로도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에이치유지는 2018.03.28 설립되어

전자상거래, 의류, 잡화, 소매/부동산 전대 사업분야로

리바이포유, 먹을사람, PMY, 호로로

브랜드를 통해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준맘의 사업 아이템 픽과 작명 등에

남다른 센스가 있는 것은 물론이고

SNS를 통해 소비자와 피드 & 댓글로 직접 소통하며,

상품 퀄리티에 대한 노력과 그 상세를 콘텐츠화하는 것과

이벤트 할인 등의 마케팅 기본에도 충실합니다.

 

최근 론칭한 리바이포유 브랜드의

미네랄토너 1만개 이상이 단시간 안에

전부 품절 되는 상황도 벌어집니다.

 

SNS를 통해 사전 론칭 안내와 함께

이벤트에 대한 내용을 소통하며

아껴둔 포텐을 론칭일에 터뜨려

판매뿐만이 아닌 브랜드 마케팅까지 한 번에 잡는

네이버 실검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올렸습니다.

 

 

실검 1위 기념으로

인스타그램에 본인의 자연스럽고 순수한(?) 춤을 올려

이건 진짜 내가 더 잘할 자신 있다

원데이 클래스로 춤 가르쳐 드리고 싶어요

등 팔로워들의 다양한 반응을 얻었습니다.

 

하준맘은 SNS를 통해 품절 상품에 대해

재입고가 3주 걸릴 것이라는 예상으로

같은 상품에 대해 예약 판매로 걸지 않고

품절 후 재오픈 해야하는게 맞다는 코멘트와 함께

3일 이벤트가 하루 만에 품절돼버린 것에 대한

어이없음 공감과 예약판매를 원하는지를 직접 물어보는

상도에 부합하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기본 이상의 상품과

최상의 바이럴 마케팅 등이 만나

폭발적 부를 축적하고 있는 것 이외에

비글부부에게는 또 다른 특별함이 있습니다.

 

 

바로 성경에 나오는 선한 사마리아인과 같은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선함인데요.

 

이들이 처한 상황 또한 매우 특별합니다.

 

이런 모든 상황과 진심은 하준파파가

세바시와 한국컴패션이 콜라보한

특집 시리즈의 스피커로 나오면서

최고의 절정을 이룹니다.

 

이 콘텐츠는 세바시 역사상 가장 단기간에 

200만 이상의 조회를 기록하며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었던 인기 동영상 리스트 순위를

새롭게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영혼까지 갈아 넣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주의의

유튜브 최고의 콘텐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못 보신 분들은 꼭 보시고

비글부부가 승승장구하는 진짜 이유를

그들의 심장 안에서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인플루언서란 무엇일까요?

 

그리고 당신의 삶 가운데 가장 영향을 주었던

인플루언서는 누구인가요?

 

모두가 잘 살고만 싶어 하는 이 세상에서

이들이 던진 메시지가 메아리가 되어

모두의 마음속에 자리잡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