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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 12주차 정밀초음파 아기 성별 확인 감별 판정 방법
    게시글 2020. 9. 2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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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생명의 잉태와

    아이를 낳는 그 모든 과정은 정말 신비롭습니다.

     

    이것을 경험하는 것은

    신이 허락한 인간만의 축복이며

    가장 의미 있는 일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 지구 상에 존재하는 

    단 한 명의 유일한 인격체의 탄생과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것.

    그것보다 경이롭고 설레는 일이 있을까요.

     

     

     

     

    저희 아이가 커가는 과정의 초음파 사진입니다.

     

    40주의 기간을 지나며 폭풍 성장하는

    아기의 성장과정은 정말 신기합니다.

     

    1cm의 아기집만 볼 수 있던 초음파 사진에서

    어느덧 얼굴 윤곽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여

    40주 만에 세상으로 나올 준비를 끝내니 말이죠.

     

    언제 우리 아기가 이렇게 컸나 하는 것은

    아기일 때뿐만 아니라 모든 부모들에게는 언제나

    입에 달고 사는 말인 것 같습니다.

     

    아이를 갖게 된 이후

    부모와 그 가족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이 있죠.

     

    바로 아기의 성별입니다. 

     

    요즘은 아이를 한 명만 낳는 추세라

    첫째 아이에 대한 성별을 많이 중요시 하기도 하지만

    다자녀 가정과 같이 자녀가 많은 경우에도 

    새로 태어나는 아이의 성별에 대한 관심은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같은 성별로만 이뤄진 구성이라면

    다른 성별을 원하는 기대감이 커지며

    관심이 더욱 집중되기 마련이죠.

     

    임신 이후 12주 차가 되면

    정밀초음파 검사를 하게 되는데요.

     

    본래 의사 선생님들이

    아기의 성별을 알려주거나

    확인시켜 주는 것은 태아 성별 감별 이후 

    선택적 낙태 등으로 이어지는 이유로 

    불법에 해당됩니다.

     

    하지만 소문에 의하면 의사 선생님들이

    파란 옷을 준비하라거나 핑크 옷을 준비하라던지

    혹은 박보검을 닮았네 아이유를 닮았네

    이런 종류의 드립으로 팁을 주시며

    은근슬쩍 성별에 대한 정보를

    진료 중에 흘려주시기도 한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는 정말 빼박으로

    의사 선생님의 드립이나 힌트는 전혀 필요 없이

    정밀초음파 검사 도중에 스쳐 지나가는 앵글만으로도 

    정말 화끈하게 자신의 성 정체성을 드러내 주었습니다.

     

    보통은 아기가 잡은 자세에 따라 

    전혀 성별을 예측할 수 없는 각도가 되기도 합니다

     

    어떤 부모들은 의사 선생님에게
    성별을 알면서도 안 알려준다고

    진상을 부리거나 심지어 화를 내기도 하는데요.

     

    진짜 각도가 안 나와서 모르시는 것일 수 있으니

    너무 과도하게 무리하시지는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6주 이후가 되면 성별 구분은

    초음파 검사에서 더욱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보통은 아들에게만 있는 '그것'의 유무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성별 판정 방법이죠.

     

    하지만 주위에서는 아들이라고 했다가 딸을 낳거나

    딸이라고 해서 모든 용품을 핑크 레이스로 준비했다가

    아들을 낳은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는 정말 낳아봐야 안다

    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들과 딸, 가정마다 자녀에 따른 특징과

    다양한 에피소드들도 많을 텐데요.

     

    성별에 관계없이 커가는 아이들과
    함께 동행하는 인생의 길은

    외롭지 않고 참 든든한 여정입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더욱 많이 서로 사랑하고,

    부모와 자녀의 아름다운 관계를

    만들어 나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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